회장 취임사
기도로 하나 되어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고 따뜻한 배려로 여러분의 힘이 되고, 멈추지 않는 기도로 부흥의 불을 밝히고 세심한 행정으로 회원을 섬기겠습니다
박영주 선교사
KMAC 31대 회장
기도로 하나 되어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고 따뜻한 배려로 여러분의 힘이 되고, 멈추지 않는 기도로 부흥의 불을 밝히고 세심한 행정으로 회원을 섬기겠습니다
KMAC 31대 회장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31회기를 섬길 신임 회장 박영주 선교사입니다.
저는 2006년 GMS와 한국 YWAM 파송으로 이 땅에 왔으며, 두 차례 선교사회 총무와 4년 간 MK 위원장으로 섬긴 경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선교사회 회장 으로 섬기는 것은 저에게 매우 두렵고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이 부족 하지만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하니 많은 성원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2025년은 캄보디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위기 상황 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태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긴장 상태로 남아 있고, 범죄 단지로 인한 한국에서의 캄보디아의 이미지는 여전히 심각한 상태여서 많은 선 교사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31회기를 섬길 신임 회 장으로서 아래와 같이 저의 마음을 나눕니다.
첫째, 선교사회 회원 모두가 더욱 힘써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캄보디아안에 ‘예 수의 계절이 임할 수 있도록, 선교사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부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기를 위해 매 월 모여서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마귀의 일을 대적하고 성령 충만함을 구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둘째, 선교사회 회원들의 필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선교사회가 되기를 소 망합니다. 저는 31회기 한인 선교사회를 선교사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참여 하고 싶은 모임, 회원들에게 배려와 따뜻한 행정이 있는 선교사회로 이끌어보고 싶습니다.
2026년 2월 17일은 한인 선교사회가 창립된 지 정확히 30주년이 되는 날입니 다. 30년 전 모든 것이 열악한 이 땅에서 선교사회를 창립하여 서로 격려하고 연 합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 주신 선임 선교사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지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 해도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 을 다해 소명을 묵묵히 담당하신 모든 선교사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